[ 일상 & 여름 특별이벤트 ] 더운 여름 선풍기 하나로..
벽화 그려주고 받아온 긴 소나무로 밝은방의 책상위 덮개로 만들었습니다.
선풍기 하나로 지내기엔 너무 덥네요ㅡ . ㅡ 해서...
연재하고 있는 소설 <내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여자>
여름엔 1주일에 한 꼭지로 줄여 올릴까 합니다.
여름이벤트로
ㅡㅡㅡ저의 소설
ㅡ불멸의 제국
ㅡ소원이 성취되는 정원
ㅡ장군어미귀향가
ㅡ모두 저자가 직접 책마다 그림과 글을 그리고 쓴 세 권ㅡ세상에 한 권뿐인 소장본 책 ㅡ을 10만원에 구입하시는 분께 역시 저자가 그린 접부채를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위 부채는 일본풍이긴 하지만...
각 부채마다 그림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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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소통의정원시원한 부채, 보기만 해도 더위가 도망갈 것 같네요 ~ 멋져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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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명평면이 아닌 부채살에 그리려니 마음처럼 븟이ㅡ가진 않지만... 그려놓거 나면 부적해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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