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aah(후아) - 부드럽게 다져낸 낙지탕탕이 비빔낙지젓 1통 (330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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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국산)

젓갈닷컴

인천종합어시장에서 365일 소중한 마음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젓갈을 드리는 덕적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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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다져낸 낙지탕탕이 비빔낙지젓 1통 (330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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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젓갈만을 드리는 50년 전통의 젓갈 장인

바다의 도시 인천,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모든 젓갈이 모이는 곳 인천종합어시장. 덕적상회는 50년간 인천종합어시장을 지켜온 숨겨진 젓갈의 장인입니다. 수많은 수산물이 모이는 인천에서 오랜 시간을 가지며 찾아낸 최고 품질의 수산물로 만든 젓갈만을 선보입니다.

젓갈집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은 그만! 젓갈을 만드는 원재료가 되는 수산물이 얼마나 신선한지, 믿을 수 있는 것에서 가져오는지에 따라 맛과 품질도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3대를 이어 내려오며 얻어낸 믿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 더 나은 품질의 젓갈을 위한 염장과 양념까지. 보다 더 나은 젓갈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낙지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신선한 낙지를 다져 만든 비빔낙지젓

낙지의 쫄깃한 식감을 부드럽게 즐기기? 서로 함께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가지의 맛과 식감을 한 통에! 신선한 낙지를 사용하여 나온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잘게 다져내서 만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맛 비빔낙지젓.

칼로 탕탕 다져내서 낙지탕탕이라고 부르는 비빔낙지젓. 잘게 다져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먹은 후에도 소화가 빠르답니다.

일반적인 낙지젓을 샀을 때 양념에 파묻혀 낙지는 보이지도 않고 몇 개 집어먹으면 양념만 남아 동이 나 버리는 낙지젓을 생각했다면 오산!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는 넉넉함에 '양이 꽉 찼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낙지젓. 양념 반 낙지 반이 아닌 한통 가득히 낙지로만 꽉 찬 푸짐함을 드리겠습니다.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스태미너 식품 낙지. 낙지는 지방 성분이 거의 없고 타우린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칼로리가 낮고 건강합니다. 신선한 낙지를 사용한 감칠맛과 물컹함이 없는 쫄깃한 식감. 덕적상회의 매콤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양념의 밥도둑을 만나보세요. 낙지탕탕이 200% 더 맛있게 즐기기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가장 맛있는 낙지탕탕이젓. 이미 양념이 되어 별도의 간 없이도 맛있지만, 다진마늘과 물엿, 참기름을 1:1:1 비율로 섞어 버무려준 후 기호에 따라 쪽파나 청양고추, 깨를 뿌리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낙지를 탕탕 다져 놓아서 입자가 작고 식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비빔밥에 고추장 대신 사용해도 매콤함과 낙지의 쫄깃함, 감칠맛을 모두 담은 훌륭한 양념장이 된답니다. 다양한 채소와 함께하면 젓갈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안전한 젓갈 배송을 위하여 1차로 젓갈통 내부 밀폐실링 후 2차로 비닐에 밀봉해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