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aah(후아) - 알이 살아있는 매콤한 양념명란젓 1통 (280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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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국산)

젓갈닷컴

인천종합어시장에서 365일 소중한 마음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젓갈을 드리는 덕적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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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살아있는 매콤한 양념명란젓 1통 (280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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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젓갈만을 드리는 50년 전통의 젓갈 장인

바다의 도시 인천,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모든 젓갈이 모이는 곳 인천종합어시장. 덕적상회는 50년간 인천종합어시장을 지켜온 숨겨진 젓갈의 장인입니다. 수많은 수산물이 모이는 인천에서 오랜 시간을 가지며 찾아낸 최고 품질의 수산물로 만든 젓갈만을 선보입니다.

젓갈집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은 그만! 젓갈을 만드는 원재료가 되는 수산물이 얼마나 신선한지, 믿을 수 있는 것에서 가져오는지에 따라 맛과 품질도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3대를 이어 내려오며 얻어낸 믿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 더 나은 품질의 젓갈을 위한 염장과 양념까지. 보다 더 나은 젓갈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신선한 명란을 사용합니다

따로 가열을 하지 않는 젓갈의 특성상 신선한 재료는 젓갈의 맛과 품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명란은 '알' 이라는 식재료 자체의 특성상 변질이 빠르기 때문에 신선한 명란을 사용하는 것이 명란젓의 풍미에 그 어떤 요소보다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구할 수 있는 한 가장 신선한 명란만을 사용했습니다. 먼 바다에서 잡아 냉동 상태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명란의 특성상 명태를 잡은 후 알을 가급적 빠르게 냉동하는 것이 신선도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잡자마자 배에서 즉시 명란을 냉동시킨 고품질의 '선동명란'만을 사용해서 신선하지 않은 명란 특유의 비린맛은 줄이고 고소한 감칠맛을 높였습니다.

고품질의 덕적상회 명란젓은 밥과 함께 먹을 때나 다른 요리에 넣어 먹을 때 지나치게 으스러지지 않고, 명란의 알 하나하나의 입자가 살아 있습니다. '짜지 않고 맛있어요' 명란 자체의 풍미를 살린 명란젓

젓갈에 있어서 소금의 역할은 재료의 보존이죠. 재료가 상하지 않도록,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소금을 사용할 수 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젓갈이 짜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신선한 재료는 보존을 위한 소금을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신선한 명란을 사용하기에 필연적으로 소금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먹어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른 명란젓보다 덜 짜다' 라는 평가가 나오게 하는 맛. 담백 짭짤한 명란의 참맛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는 밥도둑 명란젓을 만나 보세요. 이렇게 배송됩니다. 안전한 젓갈 배송을 위하여 1차로 젓갈통 내부 밀폐실링 후 2차로 비닐에 밀봉해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