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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 식물(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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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들농원
백두대간의 중심인 파인토피아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산엔들 농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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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왕! 산엔들농원 부사사과(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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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5kg (15과 이하) (50,000원)
부사사과 10kg (50~52과) (53,000원)
부사사과 10kg (40~42과) (65,000원)
흠과 10kg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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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던 사과는? 부사 사과! [사과의 왕] 부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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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마트에서 지금까지 봐 오셨던 사과가 대부분 '부사 사과'였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부사 사과, 일본에서는 후지 (富士/ふじ)사과라고도 불리는 사과의 대표 사과랍니다. 가장 많이 재배되는 사과인 만큼 정말 좋은 부사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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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수확되는 서리를 맞으며 자라나는 부사 사과는 단단하고 생명력이 강해서 다른 사과들보다 훨씬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합니다. 겨울 내내 먹을 수 있는 '겨울 사과'입니다. 겨우내 달콤하고 상큼한 사과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산엔들 농원의 저농약 부사 사과를 추천드립니다 사과의, 사과에 의한, 사과를 위한 이곳 최고의 환경에서 자라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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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산골동네 봉화, 그 중에서도 네비게이션에도 잡히지 않을 정도로 깊은 산골짜기 속으로 들어가면 산엔들 농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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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햇빛이 잘 들어서 따뜻하고, 밤에는 여름에도 영상 10도 대의 기온이 나오는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사과의 당도는 최고로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부사 사과의 브릭스(당도의 측정 단위)는 14 브릭스대인 반면에, 최고의 환경에서 자라난 산엔들 농원의 부사는 15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가진 진짜 꿀 사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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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과가 너무 맛있다 보니까 사과나무 자체를 살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러나 사과의 맛은 나무의 종류가 아니라 하늘, 즉 날씨가 정한답니다. 낮에는 덥고 9월에도 영상 10도 아래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이 산골짜기의 기온 조건 자체가 모여 맛있는 사과가 탄생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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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산엔들 농원 제초제 X! 달팽이가 사는 깨끗한 과수원! 사람에게 가장 해로운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풀이 그대로 돋아나는 건강한 땅에서 사과를 키웁니다. 길에는 비닐을 깔고, 풀을 일일이 베어내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봄에는 클로버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농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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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조금만 파 보면 지렁이가 돌아다니고 두더지가 굴을 파 놓은 건강한 땅입니다. 이런 땅은 울퉁불퉁하고 군데군데 파여서 일을 하기는 어렵죠. 그러나 농원의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농사를 목표로 하며 건강한 농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두더지나 지렁이 같은 땅속 생물들이 파 놓은 굴이 숨쉬는 땅을 만들어 주어 더욱 건강한 사과가 자라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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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역시 최소한의 병해충을 막을 수 있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저농약 농사 만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산에서 날아온 벌레들도 먹는 건강한 사과입니다. 심지어 수확 30일 전부터는 그 어떤 약도 사용하지 않아서 남아 있는 농약도 대부분 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과에 비해서 잔류농약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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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과 제초제를 많이 사용하면 살 수 없는 달팽이, 산엔들 농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달팽이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산엔들 농원의 가족이랍니다. 웃으면서 농사를 짓습니다 행복한 사과를 키우는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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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부부가 함께 대구에서 귀농해서 지금까지 13년째 사과 농사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농사짓는 법도 잘 몰랐지만 하나하나 배워나가다 보니 이렇게 시간도 많이 지나고 서로 돕고 배워나가며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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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집도 그렇게 서로 돕고 배워나가면서 지었어요. 집을 짓는 방법은 전혀 몰랐었지만, 서로 힘을 합치니 직접 지을 수 있었어요. 함께 배워서 만들다 보니 힘들지도 않고 정말 즐겁게 만들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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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를 닮은 사과농부의 빨간 사과집이랍니다. 저희 집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귀농에 대한 로망을 주는 아름다운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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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부가 직접 커피도 내려 마시면서 쉴 때는 쉬고, 일할 때는 일하면서 자식들과도 연락하는, 이런 삶이 즐거워요. 자식들과도 통화하고,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농사를 짓다 보니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답니다. 힘든 농사일도 더 즐겁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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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욕심 부릴 것은 다 부려봤고, 부리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어서 특별하고 거창한 목표는 없어요. 손자 손녀 크는거 보면서 보고싶을 때 볼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부부끼리 오순도순하고 가족과 함께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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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한 농사에 더 많은 정성을 GAP 인증, 더 나은 사과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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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빠짐없이 매일 농사 일지를 작성합니다. 매년 이전에 작성한 농사 일지를 보며 어떻게 하면 사과를 더 잘 키울 수 있을지를 매년 연구합니다. 어떤 영양제와 비료가 좋은지, 어떻게 관리해야 사과가 더 잘 자라는지를 언제나 배워 더 좋은 사과를 키워 냅니다. 그렇게 해 온 시간이 쌓이고 쌓여, 농산물의 품질을 확실하게 관리했다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GAP 인증)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노력해 왔던 것에 대한 결과물이 생긴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드시는 분들께서 더욱 믿고 드실 수 있는 사과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아침사과는 금사과!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부사사과 더 맛있게 즐기기 건강한 산엔들 부사사과, 껍질째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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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껍질째 드시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된 안토시아닌식이섬유가 항산화 작용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GAP 인증까지 받은 건강한 저농약사과이기 때문에 간단히 씻어서 껍질째 드실 수 있습니다. 사과를 이용한 더 맛있는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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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인 사과잼을 식빵에 발라 먹으면 따로 아침식사가 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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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식감이 떨어진 사과들은 샐러드에 넣어 더욱 달콤 상큼 아삭한 건강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하루 한알, 자신에게 알맞는 사이즈로 (옵션) 부사사과 크기 선택 종이컵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부터 양손 가득 잡히는 큰 사이즈까지. 사과의 크기를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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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크기에 따라 박스에 들어가는 사과의 갯수가 달라집니다. * 사과의 갯수(00과)가 적어질수록 사과 한 개의 무게는 커집니다. (ex. 10kg 50과는 사과 개별무게가 200g, 10kg 30과는 사과 개별무게가 300g 이상) * 사과 각각의 크기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전체 중량의 차이는 없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이렇게 배송됩니다 산엔들 농원의 사과는 중간 유통과정없이 산지직송으로 더욱 신선하게, 군더더기 없는 비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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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들농원 전용 박스에 담겨서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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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딪혀 상하지 않도록 스티로폼 완충재를 넣어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 주문하신 날에서부터 1~2일 후에 배송이 시작되며, 농가사정에 따라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부사사과 더 맛있게 더 오래 보관하기 사과는 절대! 햇빛이 직접 닿는 곳에 보관하셔서는 안 됩니다. 부사 사과는 다른 종류의 사과에 비해서 훨씬 유통기한이 깁니다. 냉장고 야채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신다면 최소 1~2개월은 너끈히 버틴답니다. 그래도 빠르게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문의전화: 054-674-3650 배송안내 - 배송은 오후 2시 전까지의 주문이 당일배송됩니다 - 도착 기간은 1~2일 정도 소요됩니다 -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되거나 배송 날짜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수취인의 실수로 인한 교환, 반품은 불가합니다 -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환불은 불가합니다 - 수취인 부재 , 주소 또는 연락처 기입오류로 인한 반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반품교환 - 신선식품의 특성상 반품 및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반품 시 반드시 택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의 문제로 인한 반품 시 사진을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 연락 없는 제품의 반품에 대해서는 반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진과 함께 문의 바랍니다 - 반품배송비: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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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들농원
대표자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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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61-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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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부담) 상품 불량, 배송중 파손, 오배송 등
상품정보제공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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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명
산엔들농원 부사사과
무게/수량/크기
10kg
생산자/수입자
정경희
제조연월일 및 유통기한
별도표기
관련법상 표시사항(농수산물)
해당없음
상품구성
10kg(46~49과), 10kg(36~39과)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별도표기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 받은 날로부터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길 권장함.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54-67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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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탐험가10월에 먹었던게 생각나 또 왔습니다. 덕분에 가족이 건강해진 것 같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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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서벽사과가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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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_hon_tuna주문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 안 오네요.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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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들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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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중심인 파인토피아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산엔들 농원입니다.
3년 전location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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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10kg (40~42과)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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