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문경 호산춘입니다.
월요일, 회요일 비소식에 걱정을했는데
오히려 찜통 더위에 깜짝 놀라며
전시회 2틀째
처음하는 전시회에 실수 투성입니다.
열심히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보니 메모리카드가 없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손님들 오시고,
실수 투성이지만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연륜이되기를 기원하며
찾아주신 이름 모를 관람객분들 덕에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합니다.
댓글1개
white_responsible_viper전시회 모습이 멋 스럽네요~
한국의 미 와 함께 하는 전시회 같아요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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