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aah(후아) - [예약판매] (24년 10월 발송)GAP인증 자연재배로 키운 올해수확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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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 식물(국산)

아침애 미니사과

아침애농원은 GAP(농산물인증관리제)인증을 받은 루비에스,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를 생산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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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24년 10월 발송)GAP인증 자연재배로 키운 올해수확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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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맛. 크기의 조화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

매일 아침 한 알씩, 간편하고 부담없이 과일을 먹고 싶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과일. 특히 혼자 하나를 먹기는 부담스러운 사과 대신, 한 알 가볍게 먹기 편하고 껍질이 남지 않는 장점을 가진 미니 사과야말로 미니과일 트렌드의 대세라고 할 수 있죠.

소개합니다. 미니 사과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품종. 선명하고 새빨간 홍옥사고와 사과맛의 정석 부사사과를 합친 품종 '알프스오토메'입니다. 홍옥의 새콤한 맛과 부사의 아삭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알프스오토메사과. 귀한 만큼 수확 시기도 짧은 미니사과를 맛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알프스오토메 미니 사과의 가장 큰 장점은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크기가 작은 만큼 껍질이 얇고 부드럽습니다. 그렇기에 사과의 껍질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사과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껍질째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야말로 건강을 지키기에 최고랍니다. 매일 한 알.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로 든든한 건강을 지켜 보세요. GAP 인증 더욱 안전하고 맛있게

예로부터 사과로 유명했던 고장 대구. 그 중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좋은 사과를 위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팔공산 자락에서 맛있는 사과를 위해 자연적으로 농사를 짓는 곳, 미니사과 전문 '아침애농원' 에서 틔워낸 최고 품질의 미니사과만을 드립니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를 위해, 미생물 농법과 천연비료를 통한 초생농법으로 땅을 살려 줍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까지 받은 맛있고, 건강한 사과입니다.

한 입에 한 알 알프스오토메 사과. 크기 알고 먹기 맛있고 몸에도 좋은 사과, 그러나 혼자 일반적인 사과한 알을 다 먹기에는 너무 클 수 있습니다. 잘라 놓으면 갈변이 일어나는 사과의 특성상, 기왕이면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한 번에 모두 먹는 것이 더욱 좋겠죠.

아침애농원에서는 꼼꼼한 선별 작업을 통해 사이즈에 따라 일반형과 케익용으로 사과를 분류합니다. 일반형: 개당 35g 이상의 무게와 골프공 정도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에 한 알씩 먹기 가장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케익용: 개당 25~33g 사이의 무게와 500원짜리 동전 정도의 직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색깔이 아주 선명하여 케익 등 데코레이션용으로도 알맞습니다. 좌: 알프스오토메/우: 루비에스.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의 크기가 더욱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