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삶을 사는 숲속엄마!
저는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숲속 엄마입니다. 어릴 때부터 시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유롭게 뛰어놀고 생각할 수도 있는 시골을 사랑하고, 농사가 즐거웠습니다.
그 즐거움을 어른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 저는 숲속엄마가 되었답니다!
농사, 자식교육, 코딩까지 다 하신다고요?
시골에 살면서 아이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어요. 특히 앞으로 살아가면서 정말로 알아야 할 코딩은 더더욱. 주변 환경에 뭐가 없으니까 제가 직접! 코딩을 배워 코딩 강사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정말로 다른 아이들에게도 코딩을 가르치는 봉화 엄마표 코딩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저 스스로도 코딩을 배워 스마트팜을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엄마의 삶과 농부로서의 노력,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엄마이자, 농부이자, 코딩 선생님의 삶, 할수 있다고 제가 믿었기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답니다!친환경 농사를 짓는 이유!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농사를 짓는 집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농사지은 농산물을 매일 먹게 되겠죠? 제가 농사짓는 토마토도, 고춧가루도, 버섯도 팔기 전에 저희 아이들 입으로 들어간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재배하는 것을 넘어! 저희는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먹는 농산물을 재배하기에 더더욱 친환경,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농약을 치는 다른 밭들로부터 10km는 떨어진 곳에 있는 깨끗한 농장에서 12년째 유기농으로 토마토도 고추도 농사를 지어오고 있습니다. 유기농 농사의 수익은 없어도 농사에서 삶의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엉터리^^;? 농부인가 봐요^^;;
영양제나 약을 치는 것보다는 작물이 스스로 살아남게 하니까 더욱 건강해지고 스스로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기농 농사가 생명이 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모양은 예쁘지 않아도 훨씬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농약 없는 쫄깃한 건목이버섯!
숲속엄마 농장에서 농약 없이 자라는 목이버섯이 지금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 자란 목이버섯을 잘 말려서 만든 건목이버섯은 물에 불리면 10배로 불어나게 되는데요, 40g의 건목이버섯을 물에 불리면 400g이 되는 마술?! 이랍니다~
간을 보호하는 인터페론과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포만감 대비 칼로리도 낮답니다~무엇보다! 탱탱하고 오독오독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야말로 아이들에게도 와닿는 목이버섯의 가장 큰 장점이죠!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목이버섯을 말리게 되면 버섯의 맛과 영양소가 응축되고, 더욱 꼬들하고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생버섯과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줄어든 부피만큼 농축된 맛과 영양이 건목이버섯의 매력 포인트지요~ 수분도 적어 더욱 오래 보관된답니다!
아직 무농약 인증은 받기 전이지만, 건강한 목이버섯을 위해서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 하고 바람 하고 햇빛을 제일 좋아하는 청정 목이버섯이랍니다!
들기름에 볶아 먹으면 고소하고 오독오독하고, 국에 넣으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팔방미인 버섯이랍니다~
이렇게 보내 드립니다
목이버섯의 품격을 보여주는 반투명 비닐팩&실링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건목이버섯 보관 방법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해 주세요. 오래 두고 드실 계획이라면 냉동보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문의전화: 054-67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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