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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
일 년 전location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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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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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핀터레스 김홍신의 하루설명서의 글은 신문에 게재 된것을 인용했음 굶어 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김홍신 하루설명서에서 
#디지털배움터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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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정원좋은 글 감사합니다. 밥이 하늘이라는 것을.. 지나면 고통도 추억인 것을...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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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온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명언입니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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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감사합니다.컴퓨터의 세계에서 더 행복해 집시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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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선생님^^반갑습니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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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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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감사합니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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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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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산방
@Suon
오랜세윌 초등학교에 봉직했습니다.
일 년 전location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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