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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인증, 경북우수농산물 지정 건강하게 키운 류충현 365 상황버섯 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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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상황버섯의 효능

100% 완벽하게 즐기려면?

예로부터 건강에 좋은 버섯의 대명사로 알려진 상황버섯. 한약재로도, 건강차로도 애용되던 상황버섯은 버섯 자체로 먹지는 못하기에 뜨거운 물에 달여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생 상황버섯을 달여 먹는 것은 손이 많이 가고 영양소 역시 100% 완전하게 섭취하기 어렵습니다. 고온에서 상황버섯을 끓이다 보면 특유의 쓴맛이 날 수 있고, 영양소 역시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죠.

건강한 상황버섯, 영양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직접 키운 상황버섯만을 사용. 48시간의 저온 추출 과정을 통해 상황버섯의 영양을 완벽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한 류충현약용버섯의 '상황버섯 365' 를 만나보세요.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도 상황버섯의 유익함과 효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상황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상황버섯은 혈관 순환계와 혈당의 건강을 도울 수 있습니다. 버섯 명장이 키우는

40년의 역사

"버섯 재배만 40년, 버섯은 제 삶이고, 꿈입니다." 류충현약용버섯에서는 다양한 약용버섯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자체 생산되는 버섯으로 농축류 , 분말류 , 식초류 , 제빵제과류를 가공하고 있습니다. 1만 2천평이나 되는 부지에 종균생산시설, 실험재배사, 버섯재배사, 농축, 분말, 제빵시설을 갖추어서 생산과 가공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매력적인 버섯을 소비자분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대중적인 품목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구 개발로 다양한 기능의 약용버섯을 생산함과 동시에 최고 품질의 버섯 및 다양한 버섯가공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류충현약용버섯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북도 농업명장,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버섯에 대해서라면 한국에 그 누구도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1996년부터 상황버섯 원목재배를 해 온, 버섯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자부심에 걸맞는 최고의 버섯만을 드리겠습니다.

경북우수농산물 인증, 무농약 인증

더욱 건강한 상황버섯

주로 물에 달여서 먹게 되는 상황버섯. 그러나 물에 달이게 되면 버섯에 들어가 있는 모든 성분이 우러나기에 해로운 성분이 버섯에 사용되면 그것까지 함께 녹아들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건강하게 재배한 좋은 상황버섯을 사용하는 것이 상황버섯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