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한 분홍색과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속살을 한 입 베어물면 터져 나오는 달달한 과즙. 맛있는 여름 과일의 대표주자 복숭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전국 최대의 복숭아 산지! 복숭아의 고장 경북 영천시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재배된 복숭아. '도도명가'의 노지에서 재배된 고당도 제철 복숭아입니다!
25년차 농부의 정성
과
청년농부의
열정
귀농 25년차의 부모님의 대를 이어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농부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생산하자'는 마음으로 항상 정성을 다해 최고의 복숭아만을 키워 내고 있습니다.
상품이 아닌, 복숭아라는 하나의 생명을 키워낸다는 것은 어렵고 고된 일입니다. 그러나! 정성스럽게 키워낸 맛있는 복숭아를 맛보여 드릴 때야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
이기에 언제나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복숭아를 재배합니다!
어떻게 특별한가요?
맛있는 복숭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키우는 환경'입니다. 적은 강수량. 높은 일조량. 비옥한 토질. 알맞은 기온까지. 복숭아를 키우기에 완벽하게 특화된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 영천. 최고의 환경에서 재배된 영천 복숭아는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
특히 도도명가에서는 체계적인 농법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복숭아나무와는 달리, Y자수형을 활용한 재배로 물과 햇빛을 충분히 박으며 자라난 복숭아는 더욱 크고, 달콤하고, 향기롭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복숭아
더 달콤하고 맛있게
후숙해서 드세요!
배송 중 복숭아가 파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 단단한 상태로 복숭아를 배송해 드립니다. 그 상태로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직사광선을 피해 복숭아가 적당히 말랑해질 정도의 후숙 과정 후 드시면 잔뜩 올라온 복숭아의 단맛을 100% 즐길 수 있습니다!
냉기를 식힌 상태로 드세요!
복숭아의 당 성분은 차게 해서 먹으면 당도가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냉장보관한 복숭아를 드실 때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냉기를 식힌 후
에 드시면 말랑함과 달콤한 과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됩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선별하여 상처가 적은 복숭아를 규격에 맞는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보내 드립니다.
복숭아그물망과 난좌를 추가하여 더욱 안전하고, 테이프 자국 없는 깔끔한 포장으로 선물하기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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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명가
귀농 25년차 부모님과 청년농부가 함께 농사짓는 영천의 복숭아맛집 도도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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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명가
대표자
박청목
사업자번호
14198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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