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농산물을 전부 잼으로 만들었습니다! 무려 26가지의, 원하는 맛을 골라먹을 수 있는 버라이어티 수제잼! 딸기잼이나 사과잼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유명한 잼부터, 토마토후추잼이나 하수오흑임자잼처럼 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는 잼
까지. 그러나 단 한 가지, 어떤 잼을 선택해도 달콤하고, 재료의 풍미가 가득하다는 것만은 똑같답니다!
이웃을 위한 기업, 나무를 심은 사람들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던 특수학급 선생님이 만든사회적 기업, 나무를 심은 사람들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교사라면 한 교실의 학생들만을 도울 수 있지만, 회사가 되어 사람들을 고용하면 오랜 기간 동안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기술, 위험한 일터가 아닌 농민을 돕고 장애를 가진 사람도 자신의 일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나무를 심은 사람들입니다. 이웃을 돕고, 이웃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 '여기당'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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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3가지 약속
나무를 심은 사람들은,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올바른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착색, 착향제,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전통 방식으로 잼을 만들겠습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들은, 지역 상생에 힘쓰겠습니다. 지역의 과일과 채소를 사용해서 지역 농민을 돕고 사람들에게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들은, 지구 환경을 생각하겠습니다
.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에서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 환경보호를 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농민을 돕는 기업 나무를 심은사람들
농사라는 일은, 한 해 동안 농사를 지어도 구매할 사람이 없거나, 가격이 떨어져 버리면 살 사람 없이 농산불이 버려지게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잼을 만들기 위한 원재료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며 힘들게 농사지은 아까운 농산물들이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버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웃을 돕는 기업 나무를 심은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이웃 농민들을 돕기 위하여 농산물을 잼과 청으로 가공함으로서 버려질 뻔한 농산물에 가치를 더했습니다. 품질 좋은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는 일,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해 나갑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잼과 청, 본 적 있나요?!
무려 26가지의 수제 잼과 7가지의 수제 청, 한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농산물을 사용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딸기잼을 시작으로 흑임자와 하수오를 사용한 잼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료들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농민들이 생산하는 수많은 종류의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만들어나가는 잼과 청의 종류는 늘어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맛,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돕고 싶은 이웃이 늘어날수록,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상품도 늘어납니다.
여가당의 수제잼이 특별한 이유
단 10분의 가공시간,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막고 재료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생과일의 맛과 식감이 잼의 단맛과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여기당의 수제잼은 지금껏 먹었던 잼과는 차별화된 고급진 맛을 냅니다.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으로, 여기당은 미리 만들어 놓은 잼이 아닌, 주문을 받은 후 수제로 잼을 만듭니다. 수제로 잼을 만드는 만큼, 재료의 상태에 따른 만드는 과정에 차이가 생기게 되고, 이는 잼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오직 주문한 사람을 위해 만드는 프리미엄 잼입니다.
설탕이 아닌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하여 더욱 건강합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바나나, 양파, 당근 등 채소와 과일의 자연적인 단맛을 내는 물질으로, 설탕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혈당에 끼치는 영향도 적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부제, 보존제, 착향료, 착색료 X! 오직 듬뿍 들어간 과일의 맛과 향만으로 프리미엄 수제잼을 만들어 냅니다. 식품 첨가물 없는, 보다 순수하고 자연적인 잼의 맛을 추구합니다.
지구 환경을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소포장 종이박스 역시 분해가 가능한 재활용지를 사용해 제작하여 그 어떤 포장 방법보다 지구 환경에 친화적입니다.